Roundhill Memory ETF(DRAM) 주가 2026 — $68 돌파, 지금 사도 될까? 구성종목·매수방법·세금 한눈에 보기
Roundhill Memory ETF(DRAM) 주가
세계 최초 '메모리 전용' ETF. 상장 두 달여 만에 자산 수십조 원을 빨아들인 화제의 종목, 지금 시세와 구성종목·매수방법·세금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Roundhill Memory ETF(티커 DRAM)는 2026년 4월 2일 미국 증시에 상장한 세계 최초의 메모리 반도체 전용 ETF입니다. 상장 후 27거래일 만에 운용자산(AUM) 65억 달러를 모으며 'ETF 역사상 가장 빠른 출범' 기록을 세웠고, 6월 들어 자산은 수백억 달러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그만큼 변동성도 커서, 사기 전에 구조를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모리는 AI 시대의 병목(bottleneck)'이라는 한 문장이 이 ETF의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AI 데이터센터가 폭증하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DRAM·낸드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었고, DRAM ETF는 이 흐름의 핵심 기업만 골라 담습니다.
- ✔ 티커: DRAM (미국 증시 상장)
- ✔ 운용사: Roundhill Investments (액티브 운용)
- ✔ 상장일: 2026년 4월 2일
- ✔ 연 총보수: 0.65%
- ✔ 분배(배당): 없음 (분배율 0%)
- ✔ 특징: 매출의 50% 이상이 메모리(HBM·DRAM·낸드·SSD·HDD)인 기업만 편입
일반 반도체 ETF(예: SOXX)가 엔비디아 같은 설계·파운드리 기업 중심인 것과 달리, DRAM은 '메모리·저장장치'에 매출이 직접 묶인 기업으로 범위를 좁혔다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2026년 6월 17일 기준 DRAM은 약 $68대에서 거래됐습니다. 직전 거래일(6/16)에는 $71.07에서 $68.12로 약 −4.15% 하락하며 하루 변동폭이 7%를 넘기도 했습니다. 4월 2일 상장가($28)와 비교하면 약 두 달여 만에 +140% 안팎으로 급등한 상태입니다.
| 구분 | 수치(2026-06-17 기준) |
|---|---|
| 최근 주가 | 약 $68.12 |
| 상장가(4/2) | $28 |
| 52주 범위 | 약 $26 ~ $72.61 |
| 운용자산(AUM) | 약 130~170억 달러 |
| 연 총보수 | 0.65% |
6월 한 달만 봐도 33% 안팎 급등 중 중순에 17% 가까운 단기 조정이 끼는 등, 변동성이 상당히 큽니다. 시세는 실시간으로 바뀌니 매수 직전에는 반드시 증권사 앱이나 해외시세에서 최신 값을 확인하세요.
※ 위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달라집니다.
DRAM 포트폴리오의 약 4분의 3(약 74%)이 단 세 종목에 집중돼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MU)입니다. 특히 미국 개인투자자가 직접 사기 어려운 한국의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ETF 하나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주요 편입 기업
-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한국 메모리 양강)
- ✔ 마이크론(MU, 미국)
- ✔ 낸드: 키오시아 · 샌디스크(SNDK)
- ✔ 저장장치: 씨게이트 · 웨스턴디지털
다만 비분산형(non-diversified) ETF라 소수 종목 쏠림이 큽니다. 세 종목이 흔들리면 ETF 전체가 같이 흔들린다는 점은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 양강의 흐름이 곧 DRAM의 흐름이므로, 아래 글로 국내 대장주 상황을 같이 점검해두면 좋습니다.
DRAM은 미국 상장 ETF라 국내 증권사의 '해외주식' 계좌로 매수합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나 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순서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① 증권사 앱에서 해외주식 거래 신청(약정) 동의
- ② 원화를 달러로 환전(또는 통합증거금 이용)
- ③ 검색창에 티커 DRAM 입력 → 매수
- ④ 미국 정규장(한국시간 밤~새벽) 또는 프리장 활용
처음이라 계좌 개설·환전·수수료가 헷갈린다면 아래 가이드부터 보세요. 증권사마다 환전 우대율과 수수료가 크게 차이 나서, 같은 금액을 사도 비용이 달라집니다.
해외 ETF는 국내 ETF와 세금 구조가 다릅니다. 사기 전에 이 부분을 모르면 나중에 5월 신고 때 당황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양도소득세 | 매매차익에 연 250만원 공제 후 22% 분리과세 |
| 분배(배당) | DRAM은 분배 없음 (배당 0%) |
| 환율 영향 | 달러 자산 — 환차익도 양도차익에 포함 |
| 신고 |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기간에 확정신고 |
특히 환율이 변수입니다. 원/달러가 오르면(원화 약세) 원화 환산 평가액이 늘고, 내리면 줄어듭니다. 최근 환율이 17년 만에 최고치 부근까지 움직였던 만큼, 매수·매도 타이밍에서 환율도 같이 봐야 합니다.
시장 의견은 갈립니다. 양쪽을 모두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 ✔ AI 데이터센터발 HBM 수요 구조적 증가 — 메모리가 'AI 병목'
- ✔ SK하이닉스·삼성, 2026년 HBM 생산능력 사실상 완판설
- ✔ 빅테크의 장기 공급계약·선결제(prepayment)로 가격 협상력↑
- ! 세 종목 약 74% 집중 — 비분산 ETF 특성상 변동성 큼
- ! 단기 급등 후 밸류에이션 부담(P/E 30배 이상) 지적
- ! '니치 ETF가 사이클 고점에 출범한다'는 과거 패턴 우려
- ! 메모리는 본래 가격·재고 변동이 큰 경기민감 업종
정리하면,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베팅하고 싶되 개별 종목 고르기가 부담스러운 투자자에게 'AI 하드웨어의 한 축'을 묶어 담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일 섹터 ETF는 보통 포트폴리오의 위성 자산(5~15%) 비중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분배(배당)는 없습니다. 분배율 0%로, 가격 상승(시세차익)을 노리는 ETF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국내 반도체 ETF로 유사한 노출은 가능합니다. 세제 혜택 계좌(ISA·연금)를 쓰거나 연 매매차익이 250만원 이하라면 국내 ETF가 세금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을 지원하는 국내 증권사라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환전 우대율·수수료가 다르니 비교 후 선택하세요.
📌 3줄 요약
1. DRAM은 SK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 중심의 '메모리 전용' 미국 ETF, 최근 $68대.
2.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계좌로 티커 'DRAM' 검색해 매수 — 신청 절차 없음.
3. 양도세 22%(250만원 공제)·환율 변수 체크. 변동성 커서 위성 자산 비중 권장.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시세·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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